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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게시물ID : humordata_378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저씨
추천 : 6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02/05 08:54:33
어떤 화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밤중에 작은 배 한척이 바다를 가로질러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이 일어 배가 위태로워 보입니다. 금방이라도 파도가 배를 삼킬 듯 무섭게 달려듭니다. 그러나 항해자는 캄캄한 밤하늘에 뚜렷이 빛나는 하나의 별, 북극성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내가 저 별을 잃어버리면 나를 잃어버린다.' - 김석년 '지혜자의 노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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