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프 인제 어떡해 될런지 에휴....

전 이번 올라프 리메이크에 대해서 크게 실망한 사람중 1人입니다.

 

차근차근 말해서 말많은 Q의 최소사거리입니다. 올라프 했던 분들은 아실겁니다.

예전의 올라프는 Q는 딜의 목적이 아닌 추노(이속감소) & 1:1 영혼의 맞다이시 던지고 바로 주워져서 다시 던지고 E찍고 이런식의 딜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소사거리떔에 던지고 주으러가야 해서 오직 W키고 E로 찍고 평타 치다가 쿨이 돌아오면 Q던지고 E찍고 해버리니 여태까지 익숙했던 플레이들이 어색해지네요. 그리고 정글도 말이 않은데 올라프의 빠른 정글링중의 하나가 W를 키고 Q던지고 주워기고 찍고 던지의 반복으로 인한 빠른 사냥이였습니다. 하지만 최소사거리때문에 그렇게 할수없는게 슬프네요.

 

W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높은 흡혈과 공속은 예전에 비해 훨씩 좋아졌죠.

하지만 올라프는 방템과 피뻥으로 인한 적진돌파원딜대가리쪼개러가는 특공대? 느낌이 강함니다. 그래서 딱히 메리트를 못느끼겠네요.

물론 라인전&정글사냥때는 좋습니다.

 

E의 장점은 빠른쿨 고정트루데미지로 방어와 피뻥으로 둘러싸인 올라프에게 정말 좋은 뎀딜이였습니다.

그런데 고정트루뎀을 지우고 기본스킬렙에따른 딜량+0.4의 계수를 주어졌는데 즉 200의 데미지를 올리면 E에는 40정도의 데미지가 더붙는다는 거죠.

40정도 올리자니 템투자를 해야할텐데 투자를 하자니 한타때 몸이 쉽사리 녹고 몸을 하자니 딜이 적고 힘드네요.

좀더해보구 연구좀 필요하네요.

 

R은 딱히 뭐라고 할게 없네요.

R은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잃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이글은 지극히 저 개인적인 생각을 글로 남긴것이기게 여론이 이렇다는게 아닙니다.

올라프만 팠었던 유저가 푸념을 널어좋았다고 생각하지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