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뭐 박원순 부인의 하청 업체 사장 아들래미인지 뭔지 와서는 자기 아빠 사업 자금 때먹었다고 구라를 치고 까보라니 새키들이 지랄을 펴고 나 죽으라고 욕을 하고 ㅎㅎ
 
그 다음 레파토리가 뭐 였지 
친환경 무상 급식을 하는데 자기 아들래미가 반찬이 맛이 없다고 밥을 안먹었다고 투정을 부린다고 이거 잘못된 거라고 존나 까더만 어디 학교냐? 가봤냐? 직접 봤냐? 다른 학부모들과 연합해서 직접 가서 보면서 고쳐야 하지 않냐 하니까 시간이 없대 니가 뭔 상관이래 ....

아마 이게 한명이 아니라 두 세명이 똑같은 레파토리로 하더라구. 또라이 새퀴들 ㅉㅉ

그 다음이 뭐 서울에 있는 녹색 사업으로 버스로 10분내에 탈수 있는 공원 짓기 사업 까고 난 공원 따윈 안가니까 하지 마래
난 공원가서 주민들이랑 인사도 안한대.

그라고 대망의 그 사건
강용석과 변희재의 씹 버로우... 말 안해도 안꺼여 진중권도 아리송 하다가 막판에 눈치까고 박원순 편들고 ㅋㅋ
암튼 이 사건 이후로 위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뉴스 및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런 개 씹같은 루머는 없어졌지.
지금도 아마 여기 있을껄? 이 쓰레기같은 악성 루머 퍼트리고 음해 하는 새키들 ㅎㅎ
증거 내놓으라고 하면 온갖 변명을 다 대고 대타가 나서서 대신 맞짱뜨고 욕하고 그럼.
암튼 이런 새키들은 사회의 암 덩어리들이리니 현명한 오유인들은 물 들지 말고 잘 처신 하시길~
잠 안와서 잠깐 글 쓰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