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어본 라노벨중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팬심 가득한 제사가 드디어!!

21권이 나왔네요

방금 택배로 받았습니다

바로 부모님께서 아직도 이런거 보냐고 크게 뭐라하시지만

전 상관없어요

제 유년시절을 동거동락했던 작품이니까요

커서 다시 읽어보니 

야마구치 센세가 얼마나 치밀하게 계산했는지 새삼 감탄하네요

전 얼른 21권 읽어야 겠네요

22권도 빨리 나왔음 좋겠네요 

그래야 왠지 추억의 말미가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