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문성근 상임고문의 진정성이느껴집니다.
게시물ID : sisa_239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가여
추천 : 1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25 13:44:49
저는 문성근 상임고문이 19대총선에 출마했다떨어진 지역구에 유권자입니다.
그렇기때문에그가선거과정에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알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후보는 선거유세만 나오면 자기공약은 얘기하지 않고 문성근은빨갱이다 왜냐하면으로 시작해서 그렇기때문엥문성근은빨갱이다로 끝내는 네거티브로 일관했고 새눌당 후보역시 자기는 이지역출신임을강조하며  지역감정에  호소하는 구태정치와함께 연예인은 정치를할수없다는 주장과 그는 선거가끝나면 지역구를버릴거라는 근거없는 ㄴㅔ거티브로일관햇습니다 어디그뿐이겠습니까 티비케이블영화채널들은 하나같이 비정상적인횟수로 문성근이 악역으로출연한영화들을 방영했습니다. 결국그는 아슬아슬하게 새눌당에게의석을내주고낙마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생각햇습니다. 당선 됬음몰라도 낙마했으니그를 다시보긴힘들겠구나하고말입니다 그런데 그는 낙마후에도 바쁜스케쥴속에서도 꾸준히 지역구를찾았습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가장아쉬워하며  선거공약으로 내새웠던 저희지역구의 문화생활 환경의 부족을 회복하기위해 매달 유명인사를 초청해 토크콘서특나 강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  김제동씨의 토크콘서트와 이창동 감독의 강연을 보러갔는데 정말 좋은시간을가졌던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첨부한사진속모습처럼 계속해서지역구를돌며 민생을묻고 소통하는모습을보여주었고 오늘도 영화배우 명계남씨와저희지역구를방문했습니다. 그모습을보며 잠시나마그의진정성을 의심했던게 참 미안한마음이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그를보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우러정치계가 그처럼 당선유무와 상관없이 유권자와의 약속을 위해노력한다면 조금은 희망이 있겠지 않습니까.?
여튼 어떻게끝내야 할지모르겟는데 문성근 상임고문님 응원합니다 다음번엔꼭 저희지역구 국회의원이되어주십시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