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년 7% 경제성장, 임기내 4만달러 소득, 임기내 세계 7위 무역국가 진입 

☞ 결과: FT로부터 조롱 당함.


2.

"정권이 교체되면 내년에 (주가지수) 3000을 돌파하고 임기 안에 5000까지도 갈 수 있다." - 2007-12-25

☞ 결과: 2007년 노무현 주가 2,000 돌파 기록갱신 → 2008년 이명박 주가 대폭락 1,124

참고: 2007년에는 4월부터 서브프라임 사태로 경제폭탄이 세계를 강타했음에도 최초로 2,000 돌파함.



3.

"나는 직접 투자가 불가능하지만 간접투자 상품(펀드)이라도 사겠다." 2008-09-17

☞ 결과: 2008년 펀드 반토막 하락. 9월에 400포인트 대폭락.



4.

"분명한 것은 지금은 주식을 살 때입니다." 2008-10-30

☞ 결과: 2007년 노무현 주가 2,000 돌파 기록갱신 → 2008년 이명박 주가 반토막 1,124



5.

"주가가 많이 떨어졌지만 지금은 주식을 팔때가 아니라 살 때입니다.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한 1년 내에 부자가 됩니다."

"주가가 최저일 때 세계 여러나라가 마찬가지로 1년 내에 다 회복이 됩니다." 2008-11-25 

☞ 결과: 2007년 노무현 주가 2,000 돌파 기록갱신 → 2008년 이명박 주가 반토막 1,124 → 2009년 1,682



6.

"국제 금융위기는 언젠가 해결되는데 빠른 나라는 빨리, 늦은 나라는 늦게 해결되고, 그래도 3년 이상 가지 않을 것입니다." 2008-11-25 


☞ 결과: 

정확히 3년 뒤인 2011년

상반기 주가 1,800. (2,000선 대붕괴)

2011년 8월 둘째 주에 170조원 증발. (2008년 10월 한 달간 80조원 증발)

미국 신용등급 하락, 더블 딥 경고. 세계 주식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