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 때 자주 듣곤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진달래꽃보다도 이 곡이 훨씬 좋은데
큰 빛을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뮤직비디오도 느낌 좋았고
지금까지도 마야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음캠 영상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