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가 춥고 하니 아리따운 여자사람분들...흐읏 정말 감사하게도 검은색의 섹시한 스타킹 착용하고 다니십니다. 각선미 우아하신 분들 정말 많아요 전 다리만 봅니다. 예 솔직하게 가슴, 엉덩이, 다 필요 없습니다. 오직 다리만 봅니다... 정말 예쁘신 분들 많아서 다리 참 곱구나...하고 지그시 바라봅니다. 그런데 보다가 마주칠때 몇분은 웃어 넘기시지만 몇몇 분들은 얼굴이 완전 카레떵 먹은 표정마냥 쪼그라 듭니다 왜 그러죠? 보석이나 꽃이나 예쁘면 다 보게 되잖아요 안그럽니까 남자분들? 왜 표정이 얄딱꾸리해지죠 ㅡ.ㅡ; 보라고 그렇게 입구 다니시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ㅠㅠ 흐읅 흐읅 궁금합니다. 전 당당하게 보고 싶어요. 전 요새 여름보다 겨울이 좋아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