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정글이 초식이고 봇 서폿도 육식이 아닐때

샤코와
무난한 정글러로 시작
아마 누누가 좋을지도
원딜은 라인 당겨도 잘 챙겨 먹을 수있는 원딜로.
케틀도 나쁘지 않을듯



적 두번째 버프몹에 와드하나 박고 시작

무난한 정글러와 다른 정글쪽에 정글을 도는 샤코


둘다 버프몹을 잡는데 오래 걸리지 않고 2렙 달성가능 샤코는 리쉬를 받지 않아도 정글몹 처리 가능



적 두번째 버프몹으로 투정글 갱감


운좋으면 잡아먹기도 가능하고
못해도 버프몹 스틸은 가능함 게다가 둘다 스틸과 도주에 유용함


그 이후 샤코는 적 정글에서 생활함
적 정글 성장 불가


설사 미드가 지원을 해준다고 할지라도 샤코는 도주와 역관광 가능


누누는 아군 정글을 돌며 주된 갱지역은 봇. 일단 봇이 생존만 해있어도 샤코와함께 하는 갱이라면 솔직히 무서움



굳이 봇을 안가더라도 최단동선인 미드 갱으로 미드 또한 성장이 힘듬


하지만 봇 타워가 부서지기전 갱은 자주 가야함



적 정글은 성장이 힘들어 역갱을 쳐도 힘듬


누누는 강타보단 탈진을 들어도 무난??



여러분의 의견은 어때요다시한번 말하지만

적 정글이 육식은 아니고
적 서폿도 육식이 아닐때
아군 원딜이 타워안에서도 무난히 cs를 챙길 수 있고 라인 맞다이만 피한다면 성장이 가능할때


초반 버프몹 선취 가능
적 정글에 눌러 사는 샤코 처리가 힘듬
지속적인 미드 갱으로 미드또한 디나이 당함
지속적인 봇 갱으로 아군 원딜의 숨통을 그나마 틔여줌






이런 스타일은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