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영화 해설중.. 25세! 165~175cm! 하얗고 고운 피부! 여배우 보다 엄격했던 시녀들의 선발 조건!! <황후花>에서 화려한 의상만큼이나 또 하나 시선을 붙잡는 것은 어느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황궁의 시녀들이다. 황실의 시녀들은 총 300명이 동원되었으며 그녀들의 선발 조건은 그 어떤 배우 선발보다 엄격했다.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시녀들은 모두 25세 이하의 여성들로써 165 ~ 175cm 의 키,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의상에 어울릴 수 있는 적당한 몸매, 다소 창백할 정도로 하얗고 사진이 잘 받는 고운 피부를 자랑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등장하는 시녀들의 아름다운 외모는 <황후花>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여자친구가 이 영화 보다가 한 말..
슴가 쏟아지겠다.;;-_-; 포스터를 자세히 보면.. -_-* 2시간이 넘는 긴 런링타임동안.. 볼거리 참 많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