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여러분 제가 핸드폰 배터리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으려고 합니다.
심한 감정기복으로 인해서 반말과 음슴채와 존댓말이 넘나듭니다.
작년 장마가 심할때에 스마트폰을 구매를 했습니다.
제조일짜가 2011/06/9이니 아마 10일에 샀을까 합니다.
기종은 Samsung사의 SHW-M290K. 통칭: 갤럭시 지오 / 하얀색
초반에 스마트폰을 사고 역시 문자를 막 하는데 핸드폰이 자기혼자 뚝뚝 꺼지더군요
제 생각에 아 과열때문에 그런가보구나. 핸드폰이 터지면 곤란하니까. 별로 불편하지도 않고.
이 생각으로 그냥 넘겼습니다. 저는 다른 핸드폰도 다 이런줄 알았어요.
남들 다하는 심즈 안돌아가고 템플런 안돌아가고 ㅠㅠㅠ
최근에 와이파이를 켜놨는데 29분 9초만엨ㅋㅋ 진짴ㅋㅋㅋ 배터리 4%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이것도 핸드폰이냨ㅋㅋ
대리점 아저씨가 좋다면섴ㅋㅋ 추천해줘서 샀더니만 이게 뭐임ㅋㅋㅋ
제 핸드폰에 배터리가 90%를 넘는걸 못봤어요 늘 83%부터 시작해서 4%가 되면 자동으로 꺼지죠
무슨 회사원도아니고 배터리가 칼퇴근을 해 칼퇴근이 아니라 그냥 조퇴수준임 조퇴해서 안나와
삼성사에 이 이야기를 문의메일로 보냈습니다.
진짜 이거 해결 안해준다면 전 어떻하죠
그냥 후기를 엿같이 써야하나요 ㅋㅋㅋㅋ
아 참고로 배터리가 약간 부푼듯한 느낌도 들어요 핸드폰 배터리 끼울때도 좀 안들어가는 느낌이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