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팔기위해 명수옹 몰래 명수옹 매니저인 한경호 사장과 접선하는 유느님
쿨하게 5만원어치를 사주는 한사장님
계약은 성사되었고 이제 남은건 명수옹 몰래 배추를 나르는것뿐
이 사실은 꿈에도 모른채 장사에 정신없는 명수옹
그저 장사를 위해 경호씨를 찾습니다.
예능에서 첩보전 찍는 유느님
배추를 다 가게로 옮겼고 이제 남은건 무사히 트럭으로 탈출하는것
명수옹 눈치를 보더니
제목은 (닉언죄)새플레이어님의 게시글에서 따왔습니다.
영상출처 : MBCentertainment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