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도저히 말이 안되는 밸런스인거 같음
방패잡이는 방어막이 없어지기라도 하고
군집은 그래도 떄려지기라도하고
소용돌이는 무적쓰고 빠져나오기라도 하고
비전은 피하고 포격도 피하기라도 하고

본체랑 동급 수준에 무적하수인 달리면
최소 3마리 이상인데
만약 본체에 비전파수기나 포격 소용돌이라도 있으면
이거는 잡는게 불가능하지않나여?

본체를 잡아야되는데 때려지지도않는 하수인이 미친듯이 달려드니
본체 때리지도 못하고 도망가다가 뒤지는게 일인데
어떻게 본체를 쳐죽이란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상식적을 모든 데미지가 면역인 방어막 두른새끼들을 왜 만들어낸거지
존나 에러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