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근데 지역이너무멀다..
같이 일하다가 알게된여잔데..
너무귀엽고 귀엽고 귀엽고 또 귀여운여자여...
서울 광주..
ㅠㅠ..
어제 같이 술먹고 같이 밤샜는데..
충분히 잘 기회 있었는데..안잤다..
좋아하니까 이번에 자면 다음이 없을거같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