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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여중생 : 닉네임에 관한 서러운 고백, 장안의 화제.
게시물ID : freeboard_37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장한여중생
추천 : 0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2/01 14:16:07

 저번 미녀삼총사 사건으로 인생ⓑ. 동그리와 함께 예술인의 경지에 오른 오늘의 유머 유저 건장한여중생 (본명 뻥소진. 17세) 이 자신의 닉네임에 관한 진실을 고백, 장안의 화제가 되고있다.

 작년 6월, 아름다웠던 자신의 뒷모습에 반해 따라오던 공업고 남아해 4명에게 앞모습을 밝히자 그 남아해들이 "씨발, 존나건장해." 라고 외치고 돌아선 이후
 그녀는 심한 정신적 패닉상태에 빠졌고, 아직도 회복중이라고 밝혀 주위의 동정을 사고있다.

 건장한여중생 : 내 앞모습이 그렇게 건장할줄은 몰랐다. 하지만 외모가 삶의 전부는 아닌법. 이제부터 몸은 빈약하지만 마음만은 보디빌더로 키워나가겠다.

 그녀의 꿋꿋한 마음가짐에 반한 인생ⓑ(본명 뽕보뷁. 17세) , 동그리(본명 킴만굥. 17세) 는 2월 2일 월요일, 건장한 학생과 동그리네 집에서 ㅂㅂ파티 를 열기로 계획해 화제.

 
 관련기사 - 건장한여중생, [10분만 배우면 나도이제 예술인!] 화제의 저서 내놔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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