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이는 20대 후반 여자인데.
키가 작아서 그런지. 내나이 말하면 다들 잉? 이러는데.. 20살이나 20대 초반같다며..
요즘엔 동안이란 말도 듣기 좋더군요.ㅋㅋ
어느날은 같이 일하는 어떤 여자분이 저보도 아이유 닮았다고도 그러고..
어느날은 어떤 남자분이 저보고 손연재닮은거 같다고도 그러고..
최근엔 저보다 한참 연하인 어떤 남자애가 좋다고 그러기도 하던데..
왜.ㅠㅠ 남자친구한테 차이기나 하고...
아직 외로움에 폐인같이 있을까요.ㅠㅠㅠ
으허허허어허어헝어
인맥이 얕아서 소개팅도 안 들어옴.ㅠㅠㅠㅠ
저 시집 언제 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