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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부와 수녀, 평신도들이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천주교 130190인 선언을 하고 있다.
세월호의 진실을 염원합니다
선언문 읽는 천주교 사제와 수녀
서명지 전달
천주교 신부와 수녀, 평신도들이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천주교 130190인 선언을 한 뒤 세월호 가족들에게 서명지를 전달하고 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