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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심에 불탄뻔 했던 썰
게시물ID : humorstory_378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빛하루살이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08 21:58:52
저는 돈이 엄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전 복싱하러 가다가 골목길에 왠 교복입은 애들이 
모여 있는 걸 봤음  그냥지나칠려했슴 
근대 요즘 학력폭력이 심하단 생각에 건너다만 건널목을 
다시 들어왔음 그리고 애들이있는 골목으로 갔음
다행이 그냥 일진애들모여서 노닥거리였음 
안심하고 전 다시 복싱하러 갔음 
맞는 아이없어서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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