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대박대박 ㅋㅋㅋ 디컨해야지 '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길리를 붙인 위장 AK.
밀베 돌고 옆에 Vybor 공장가 길거리 가는데 갑자기 보호상자 더미가 쌓여있어 가봤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M4는 개머리판이 없어 길리만 빼서 AK에 붙이고 버렸고 옆에 있던 개머리판 있는 걸 선택..
오늘의 주 수입은 엠뽀 반셋 + Amphibia 권총 + 탄창 1개 + .22구경 50발 + fnx45 풀셋 + 탄창 1개 + .45구경 50발 + 쌀봉지 3개 + 물병 3개 + 모르핀 4개+ 붕대 + 엠포 탄창 4개 + 5.56구경 240발입니다.
막상 AKM을 버리자니 아까워서 손에 들고 있네요. 드럼탄창도 2개, 일반탄창 1개 남겨놨고..
버리는 게 좋을까요? AKM도 만만찮게 희귀해서..
간지 ㄷㄷ
에어필드에서 밴딧질 2번 해서 두 명 죽인 이후.. 밴딧에는 별로 큰 흥미를 못 느끼겠더군요.
그래서 파밍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지금 소방도끼랑 방탄조끼가 worn인게 거슬리는데.. 굳이 상태 좋은 걸 찾아야 할까요?
조끼는 찾기도 힘들지만 수선해서 입으면 worn 상태는 유지하는데, 도끼는 내구도가 계속 줄 거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