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주보던 것보다 가끔보는 것의 잔상이 오래간다.
게시물ID : motorcycle_3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도왕
추천 : 1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9 22:37:41
책상에 앉아있는데 코딱지만한 벌레가 기어다닙니다.

당신은 화들짝 놀랍니다

뒤에서 엄마가 등짝을 스매쉬하며 말씀하십니다.

니방에 일년동안 나오는 벌레가 못해도 지금 니방에 있는 쓰래기보단 적을거다

방치워!!

...는 실제 내 이야기.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누가 알아듣겠어 (찡긋)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