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하면 결국 슈퍼카 렌트 또는 트랙 체험은 하지 못했어요 ㅠㅠ
많이 해보고 싶었던 체험이긴 했는데
일단 예약을 해야 되는데 인터넷으로 잘 처리가 안되서 직접 트랙까지 가는 길이 상당히 멀더라구요.
예약만 하고 돌아올 생각이어서 아무준비 안한 상태였는데 트랙까지의 거리가 상당히 멀어서
가는도중에 현자타임이 와서 고민고민 하다가 차 돌려서 숙소로 돌아 왔어요.
대신 미국 서부에서는 소닉(아베오) 2주정도 렌트해서 돌아다녔고
동부에서는 알티마 1주 렌트 해서 돌아 다닌걸로 만족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