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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7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이ㅏㅓ로지
추천 : 2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6/01 21:46:07
젠장 나쁜놈아
잘 살고 있냐
나는 이러고 있는데
안그래도 되지 않는 공부
시험기간인데도 안되서 미치겠는데
나에 대에서 알아가고 싶다며
근데 왜..
고작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내가 그렇게 방해됐니?
너랑 만나면서 니가 좋아지고 있었는데
너의 그런 고백을 받은 이후로
니가 정말 좋아졌는데
일주일만에 그냥 떠나가 버리는건 뭐니
난 방해되기 싫어서 조심했는데
난 너에게 힘이 되고 싶었어 정말
너의 옆에서 니가 하는 거 잘 되도록
지켜보고 싶었단 말이야
ㅣ나롲디ㅏ롲ㅁ퍄딩ㅍ ㅣㅏㄴㅇ러 ㅣㅏㅁㄴ
젠장
왜 코드명이 키스냐
보고싶어 죽겠어..
전화도 하고 싶어
니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사람 이렇게 애타게 만들어놓고
우리 이건 아닌거 같아
이게 뭐니..
내 마음속에 있는게 말로 다 표현이 안돼..
다들 너는 별로인거 같다 그러는데
나도 그런거 같은데
어찌 머리랑 마음이랑 같겠니
마음은 너만 이렇게 보고 있다..
아..
2시간만 달려가면 니가 있는데
만나지도 못하고 니가 어찌 사는지 조차 모르고..
젠장젠장젠낭제앚데알베ㅏ ㄹㅇㅈ덜 ㅈ댜ㅗㅎ 냥로 ㅍ;ㅑ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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