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은 대강 단다다단 단다다단 단다다단 다다다단 의 피아노곡 가까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예~전에 하치 이야기(일본의 그 충견 이야기)영화? 혹은 서프라이즈나 그런 프로그램에서
그 에피소드를 소개할 때 브금으로 깔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2009년 미국판 하치 이야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주인공이 개를 만나서 이뻐해주는 장면이었던거 같고...노래 자체는 밝고 희망차며
잔잔한 느낌입니다.
혹시 이 음악을 아시는 분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