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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서 학대당하는 베트남근로자Vs.한국에서 세족식 행사치루는 베트남여성.|

                 요르단에서 학대 당하고 현지 경찰로부터 폭행까지 당한 베트남의 여자근로자를 다룬 방송중의 한컷 사진

Vs.

                    한국에서 세족식 행사에서 국민의 대표 4명중의 하나로 당당하게 앉아서 행사 치루고 있는 베트남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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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종차별은 너무 싫은데 하지만 현실은 냉정한지라

솔직히 베트남 or 필리핀 그러면 국제사회에선 값싸다, 천박하다 등 각종 조롱거리의 대상인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한국만 차암 희안하게도 저들 나라의 사실상 잉여노동력들을 너무나도 소중히 모셔주네요.

한국인과 한국정부는 자기 자신을 못 헐뜯어서 안달난것 같으네요. 하긴 뭐 재일교포 , 재미교포 어딜가나 우리 코리안들은 분열심하고 고소고발 하고 백인판사앞에서 서로 비방하기로 유명하죠.

누가 그러더군요. 코리안의 주적은 코리안이라고.

아 맞다. 임요한이라고 했나 미국출신의 귀화남성도 그랬죠. 한국인은 한국내에선 유독 갈등이 심한데 외국나가면 현지에 더 잘 적응을 한다라고.

스스로를 똥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어하는 하향평준화 추구형의 자기 혐오증에 걸린듯한 한국인들의 특성을 보자면

집단적으로 品位를 잃어버린게 주원인 아닐까 합니다만, 천민자본주의라는 말뿐만 아니라 사회 모든 구석곳곳에서 천민주의가 아주 진동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