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8262 --요약--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아리랑’ 국가 무형문화유산 등재와 관련해 아리랑 TV와 인터뷰하던 한민족 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상임이사에게
중국기자:“힘도 없는 나라가 아리랑을 어떻게 유네스코에 등재하느냐”
김 이사:“한국에 들어와 있는 중국의 문화를 한국 것이라 주장하면 좋겠냐”
중국 기자:“작은 나라의 유네스코 등재는 효과가 없고 중국 같은 대국이 해야 세계적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