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이 일러에 보면 뒤쪽에 학이 있었는데..
왜 뜬금없이 학이였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밑에 저 400만원 글 보고 나서 아!! 이거구나!!
일러스트가 자기가 그려놓고 하악 하악 댄거 였던거였습니다.!!
하악 하악 대다가.. 아 뭔가 허전한데? 그래.. 사람들이 이걸 보면 하악 하악 댈테니 학을 그려 넣자 한거임!!
크흐.. 이런 숨은 진실이 있었을 줄이야..
이상 뜬금포였슴돠 ㅋㅋㅋㅋㅋ 피식이라도 해줘요..
그럼 전 홍차좀 마시고 딜하러 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