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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지...
친구놈들 만난다니깐 아니 2만원을 주는겁니다.
이게 뭔가 했더니 만나서 쓰래요.
퇴근하고 집에 들렸다가 나갈꺼라 집에 두고 출근했다 퇴근했더니
애기 댈꼬 나가면서(수영장간다고) 돈이 좀 필요할것 같아서 만원은 가지고 나갔다네요...ㅡㅡ??
돈 만원은 맥주집가서 다트비용으로 충당하고 꼴등안해서 살아 돌아왔네요...
용돈을 줬다고 하니 친구들이 너 일찍 들어가라고 등떠밀....ㅠㅠ
저번주 목요일이야기인데...택시타고 오라고 준거였나...
미스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