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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러 간다아
게시물ID : soju_12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기심지옥
추천 : 0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26 18:14:30

결혼한 형님이 조리원에서 형수와 아기를 데리고 오기 전에 음주를 하고 싶다고 함.


오예~ 꽁짜술이다.


일요일에 애기 들어올 때 집안의 향기를 알콜향으로 각인시켜줄만큼 먹여주겠어~!!! 가 목표이지만..


형수님 무서움..


조금만 먹이고 나만 겁나 먹어야지



토끼털코트 짧게 쓴 건..간밤에 와인이 상해서...엄하게 취했음을 핑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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