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랄까..
빈공백님의 닉네임을 표현할 방법을 생각 하는건 정말 머리 아프더군요 ㅠㅜ
처음엔 그냥 하얀 화면만 덩그러니 놔둘까?
생각해 봤는데, 성의 가 좀..
법정 스님의 무소유 를 접목해 볼까 하다가..
하늘의 별이 떠오르더군요 ㅋㅋㅋ
원래 실제 만들려던 꼬릿말은 이거보다 더 길고 더 화려한데..
빌어먹을 용량 문제가 제 발목을 잡네요..
원래 만들려던 것의 용량은 8메가 라서요...아..정말 ㅠㅜ
다음에 만드는건 역시 흑백으로 해야 겠네요 ㅋㅋ
선과 면으로만 표현 해야 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