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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7시25분 여의도역에 있던 골램두마리는봐라
게시물ID : humordata_1200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092X
추천 : 3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26 19:32:56
니 시방년아 나 시발26년동안 살면서 처음으로 자이언트여자인간한태  내오른쪽 무릎 짓눌렸다 개쉬바 
아니 시바 존나 새콤달콤하게 생긴 거대트롤여자 사람아 니네 깔구 짓눌렀으면,

미안하다고  말이라도 해야지 ㅅㅂ 쌩까고 아무러치 안은척  내리냐시발  

존나 상콤하네 ㅅㅂ 너내때문에  내 순수hp 마이너스로 줄었다 시바 안그래도 발가락아퍼 죽겠는대 시바
내가 왼만해서  외모,신체로 욕안하는대  너년들은 먹어야되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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