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086568
심 의원은 이날 '카톡으로 받은 주소창을 클릭한 뒤 누드사진을 검색한 경위를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해명자료를 통해 그간 본인을 둘러싼 비판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심 의원이 이날 처음으로 이번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결론적으로 심 의원은 "스마트폰에서 성인인증 절차 없이 성인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는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었지, 의도적으로 누드사진을 검색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누군가 카카오톡(스마트폰 메신저)으로 보낸 주소창을 클릭하니 누드사진 사이트로 연결됐다"는 당시 해명도 사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그런건 집에서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