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막 고등학교 올라간 1학년인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누나가 1명 있지요~ 대학교2학년 입니다 제가 먹을걸 사달라하면 맨날 맛난거 사주구 돈이 없다면 맨날 돈도 주구~ 전 너무 행복합니다 ~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제 누나와 좀 어색한 면이랄까~ 누나가 방에서 옷갈아입구 있을때 슬쩍 눈이 돌아가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누나가 일루와바 안아줄께 해서 절 안아주면 엄마같이 포근한폼에 향기로운 냄새와 같이 ...... 하지만 지금은 너무 어색해여 사춘기라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이런게 너무 싫네요 저번에는.........한번 누나 목욕하고 있을때 등 밀어줄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어요...............(ㅠㅠ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