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동생이 아닌 누나 있으신분들~
게시물ID : humordata_378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방고양이Ω
추천 : 5/10
조회수 : 904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07/02/07 23:15:34
저는 이제 막 고등학교 올라간 1학년인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누나가 1명 있지요~ 대학교2학년 입니다 제가 먹을걸 사달라하면 맨날 맛난거 사주구 돈이 없다면 맨날 돈도 주구~ 전 너무 행복합니다 ~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제 누나와 좀 어색한 면이랄까~ 누나가 방에서 옷갈아입구 있을때 슬쩍 눈이 돌아가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누나가 일루와바 안아줄께 해서 절 안아주면 엄마같이 포근한폼에 향기로운 냄새와 같이 ...... 하지만 지금은 너무 어색해여 사춘기라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이런게 너무 싫네요 저번에는.........한번 누나 목욕하고 있을때 등 밀어줄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어요...............(ㅠㅠ 누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