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각종 비리가 드러남에도 지지율 1위는 변함없다.
검찰은 누가봐도 뻔한 사건을 무마시키려한다.
이회창은 한나라를 나와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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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먼가 속고있는 듯한 이 기분은...
지지율이라는 것이 과연 어느정도 신용할 만한 것일까?
다수의 국민들이 저건 아니다 저놈은 아냐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지지율은 1위야...안되겠다 저놈만은 안되니깐 일단 될녀석으로 찍자...
문국현, 허경영등 소신대로 갈만한 표마저 이회창으로 몰리고 있지 않은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두번의 대선을 놓친 이회창이다.
이건 정말이지 고난이도의 술수처럼 느끼는 것은 나뿐일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압도적인 이회창의 당선과 10%도 못미치는 이명박의 표를 예상하는 건
지나친 생각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