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378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로죽창러
추천 : 7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3/02 14:02:10
베스트의 학교생활이라는 일상물을 보니 옛생각이나네요.
중학교때 에반게리온 이후 탈덕을 했다가 친구의 힐링물이라는 추천으로 치유물의 정석, 쓰르라미 울적에라는 애니를 봤을때가요.
푸근한 시골의 인심. 팔이 다친 친구를 위한 안부. 또, 저녁 노을이 비추는 작은 매립장.
이따금씩은 매운 음식을 먹었을때에 그 짜릿함이 느껴지는것만 같은 수작이었습니다.
그런데 마마마가 또 대단한 치유물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