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이 올해초 현직 대통령의 `급사'(急死)를 언급한 글을 리트윗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비례대표 초선인 김 의원은 지난 1월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소원은 뭔가요, 명박 급사"라는 글을 리트윗했다. 그러면서 "꼭 동의해서 `알티'하는 건 아니지 않다는 확신을 저는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이중부정'의 문구도 덧붙였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6월1일에는 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남북간 비밀접촉과 관련, `北 비밀접촉' 이례적 공개..파장일듯' 이란 기사를 리트윗하면서 "언젠가부터 북한이 더 믿음이 가"라는 글을 올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898846
딱 수준이 오유인임... 오유인이 국회의원된거 축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이 믿으직하면 북한으로가라ㅉㅉ
오유蟲들이 반겨 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