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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ㄲ┤ㅹ★
추천 : 10/5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8/12 16:38:49
그젠가..??
루시드드림에 관한 글을 너무 격렬하게 읽어서인지..그날 꿈을 꾸다가
이게 꿈이다!! 라는 생각에 -0-;;; 여튼 꿈속에서 별의별 짓을 다했습니다.
첨에는 좋아했던 여자애 집으로 찾아갔는데 그 여자애가 왠 메이드복장 -_-;;....
아..난뭐야................왜 메이드복장이었지...
여튼 므흣한 짓은 안했찌만........................
그아이랑 놀다가 계속 김태희를 생각하니 어느 순간에 그 아이가 김태희로 변해있더군요.
그렇게 태희냥 손을 잡고 청계천인지 어딘지 하튼 무슨 강주변인지 개울주변인지
같이 돌아니다가 강아지가 존나 시끄럽게 짖어서 깼습니다.
우리집 강아지는 자고로 3마리. 한마리가 울면 메아리치듯 2마리가 따라서 웁니다.
아놔..강아지 ㅅㅂ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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