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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감상], 오늘 두 경기.
게시물ID : basketball_2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ㄻㄻ
추천 : 3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26 23:26:00


글이 자꾸 짤려서 짧게 요약해서 쓰겠음.


KT VS SK.


스크는 헤인즈 선발이 화룡점정, 준수한 포워드+최부경과의 조화가 ㅎㄷㄷ. 김민수-헤인즈 앨리웁은 백미. 김선형은 부상으로 개점 휴업. 변기훈이 쏠쏠한 활약, 주희정 선수 연봉값.



KGC VS 오리온스


KGC 후안파틸로 개 ㅎㄷㄷ, 김태술 패싱력 물올라옴. 오리온스는 김동욱이 이제 좀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전태풍이 올해 최고의 활약. 최진수가 좀 부진한게 아쉬움




MVP 후보에 대한 변


함지훈,최진수,김선형,김태술을 꼽고 있음.


김태술이 경기력이 제일 높은거같음 아직까진.


함지훈은 경기기여도는 쩌는데, 팀스타일이나 멤버구성상으로 볼 때 팀이 어지간히 잘 나가지 않는 이상 MVP는 못탈듯


최진수는 아직 MVP후보 드립 치기엔 부족해도 간간히 보여주는 면모가 득점기계의 가능성을 엿보게 함. 이지샷만 놓치지 않아도 올해 평득 15점은 해낼듯하고... 무엇보다 내외곽을 넘나들면서 득점해주는 장신 포워드라는게 매력적.


김선형은 더 말이 必要韓地? KBL의 슈퍼스타. 근데 오늘 부상.





자꾸 글 짤려서 뿎침. 스탯 떄문에 글 짤렸던거 같음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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