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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페니사진 올려봅니다.
게시물ID : animal_37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본좌아
추천 : 5
조회수 : 14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05 19:29:56









넙죽이 (13살, 고자)



우여곡절끝에 울집 식구가된지 벌써 12년이 다되가네요..


요즘에는 부쩍 누워만 계시다 식사 시간만이 우렁찬 샤우팅을(밥달라고)들을 수 있습니다.


귀엽줘??ㅎㅎ


첨 봤을때 얼굴이 넙죽하게 생겨서 넙죽이라고 작명을 했었거든요


이젠 할부지가 되서 앞에 이빨도 다 빠지고 맘이 아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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