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아직 퍼스트시즌이라 그런지 야한것도 덜하고
내용도 충분히 감동적이고(특히 하치구지)
영상도 난해(?) 해서 좋네요. 막 글자가 날라댕기고 갑자기 실사로 바뀌고.
이야기시리즈 OP/ED은 말할것도 없이 최고죠.
staple stable(센조가하라 히타기 OP), 연애 서큘레이션(센고쿠 나데코 OP), 네가 모르는 이야기(ED) 가 특히 좋더라구요.
다만 sugar sweet nightmare(하네카와 츠바사 OP)은 노래 자체는 좋은데 너무 야해서 싫습니다. perfect slumbers는 좋았는데.
그럼 이제 슬슬 가짜이야기로 정주행을 시작해야겠습니다.
괴물이야기가 너무 괴물같이 좋은 명작이라 가짜이야기가 상대적으로 시시할지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