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충들의 아이덴티티는 종북이란걸 잊으면 안됨.

 

그래서 종북충들은 한국 정부가 무능하길 원함.

거의 노태우 급으로

그렇기 때문에 나라 일은 돌보지 않고

자기 배만 불리는 사람들을 원함.

 

어느 분 처럼.

 

그런데 어떤 분이 계속 좋은 일, 좋은 사업을 하니까

종북 벌레들이 원하는 사람을 일반 시민들이 더 않좋게 보고

그렇게 계속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지자체장 얻고 하다보면

 

종북충들이 원하는 무능한 정부가 아니라

여러가지 사업을 주도하는 유능한 정부가 됨.

 

한국 정부가 유능해지는것 만큼 종북충들이 싫어하는게 어디있겠음.

 

종북충들이 햇볕정책 까는 이유?

북한에 돈 주는건데 왜 종북 애들이 욕하냐고?

종북 애들은 남한을 꿀떡 삼키는 거지 고깟 몇푼 뜯어내는게 중요한게 아님.

북한이랑 친함친함 분위기가 되면 외국인들 투자자들이 찾아오고 국제 신용등급도 올라서 한국 경제도 성장함.

100원 거지한테 준걸로 주변사람들이 저 아인 착해 라면서 고운 시선으로 봐주면 이득인것 처럼.

그니까 종북충들은 남한 경제를 파토내기 위해서 부칸이랑 싸움싸움 모드를 원하는거지.

 

그러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자본을 빼가지고 나갈테고

전쟁 일보직전 처럼 보이면 남한의 국제 신용등급도 떨어지고 하면서 점점 경기가 불황으로 갈테니까

 

그니까 종간베스트 하는 것들은 오유에서 꺼지라고

니네 종북 짓거리 들어주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