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한성의 최고 갑부 이회영은 형 동생 그리고 자신의 재산 모두를 판
현재가치 2조원을 가지고서 만주로 가서 조선무관학교를 세워서 3500명의 독립군을
발족하고 동포들 교육사업에 치중하고 청산리전투에 참가.
그러나 한성에 있는 가족들은 극심한 궁핍생활.
그의 손자가 지금 살아 있는데
민주당의 이종걸의원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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