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게 여러분 안녕하십니다! 눈팅만 하던 브로니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저도 A.J 텀블러나 어린 핑키미나나, DR 핑키미나나... 여튼 네임드 텀블러들처럼 그림을 잘그리고 싶은데...
이놈의 저주받은 손은 그림이랑은 친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대신... 이런걸 하고 놀고 있습니다.
야비군도 꺾인 사람이 이러고 놀려니 밖에서 영 껄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