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태창에 너의 프로필 메세지가 달라진거 하나만으로도..
내 가슴에 갑자기 전율과 상처를 주는 너라는 사람.
진짜 내 가슴에 큰 사람이구나..
진짜 괜찮은줄알았는데.. 잠깐 본걸로 이렇게 멘탈이 깨지는구나..
일하다가 보는게 아니였어.. 아.. 저 어떻해요.. 사무실에 눈물 흘릴라 말라하고있네요..하하...
진짜 사랑하긴하나봐요.. 집착과 미련이기만 한줄 알았는데.. 하..
진짜 잘 참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ㅠ..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