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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있었던 썰 발싸
게시물ID : humorstory_324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동하이스트
추천 : 4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27 04:59:35
안녕하세요 

겁대가리가 음스므로 음슴체 발싸



나 18살 자퇴생임

회계사준비하고있음 지금은 일단 토익준비

28일 시험이라 빡꽁하다가 독서실에서 나왔슴

오늘 금요일이잔슴 불그밍하는 사람들많았을거임

오고 있는데 어우 무슨 네시에 3명 무더기가

담배를 물고 약간비틀거리며 오고있었음

사이즈가 내또래같았음

나 매우 무서워서 먼산만 바라보며 앞으로 가고있었음

근데!!! 딱 내앞에서!!! 이시키들이!!! 

담배를 툭 하고 던지는데 내 신발에 떨어짐

불씨 팍튐 나 아깜짝이야 하면서 손으로 털음

근데 뒤에 가면서 ㅋㅋㅋ병신ㅋㅋㅋ 이러는거임

그냥 가려했으나.... 핫식스가 문제였나봄

약간지금 오락가락한상황이었음

그래서  야 일로 와바 니네

했음 하고도 나머지 돌았나 아 죽는구나

어머니사랑해요 하고있는데

역시나 뭐 18181818하며 나에게다가옴

일단 가오를 잡음

하...야 시발롬들이 담뱃재를 맞췄으면 사과를해야지

씨발 웃어?

했더니.... 오유글처럼 네? 이런게없고...

달려들라하는거임.... 거짓말쟁이들...

나 7살때부터 검도를 배움 물론아직까지

달려오길래 일단 뒤로 뺌 넘어짐...

걔내 막 쪼개....

그런뎅 ㅎㅎㅎㅎ옆엫ㅎㅎㅎㅎㅎ 딱 사이즈좋은

나무 몽댕이가 오 ㅎㅇ 하고있는게아님

ㅇㅋ 니네 ㅃㅃ 하고 몽댕이 줏음

-야 씨바일로와 

나 자신만만해짐 근데 그놈중 얍살한놈이

- 야몽댕이들면 무서운주아나 쳐봐 쳐봐

이럼 근데 검도배운사람은 검력 자체가 다름

그냥 휘두르는게 아님 그리고 자세도 사실

살벌함  눈빛도 매서워지기도하고

그러니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정신수련이

필요한 사람은 검도를 배웁시다

대한검도협회가 짱입니다

해동검도 칼춤 ㅗ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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