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몇일전에 친구네 어머니과 아는분이 경험하신 일임

어떤 무개념 운전자가 빌라앞에 불법주차를 해놓았다고 함

다른차도 못빠져나가게 해놓고 

연락처하나도 없어서 빡쳐서 기다리던중 

개념없는 김여사 등장


연락처 없이 불법주차 하면 어떻게 하냐~ 라고 뭐라고 하자


개념없는 김여사 빡쳐서 차에타서 뭐라고 하는 친구네 어머니 아는분을 차로 후진해서 박아버림


그리고 다시 전진후에 기어 후진으로 놓고 2~3회 반복..

그렇게 한후에 김여사가 욕하면서 가버렸다고 하더군요..


바로 경찰서 가서 교통과에 뺑소니 신고,..

경찰이 가해자 불러서 합의보라고 했는데 ~ 

김여사 잘못한거 없다고 법대로 하라고 배째라 함..

교통과에서 이건 교통사고가 아니고 살인미수 혐의라고 함.. 형사과로 가서 처리하라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여서 겁하나 안먹음...


형사과로 옮긴후에도 김여사 반성하나 없어서 피해자가 빡쳐서 고발처리 했다고 하더군요..


지금 검찰로 송치되고 "살인미수혐의"로 처벌될예정이라네요..



더욱 놀라운건.. 자신은 어떠한 잘못도 없다고 배째라중임..

아마도 집행유예는 무리일것같고.. 진짜 인생은 실전이 되실듯한 가해자분....

운전들 조심하시길 ㄷㄷㄷㄷㄷㄷ



일전에 어떤 운전자가 오토바이 운전수때문에 빡져서 신호대기중인 오토바이박아서 오토바이 운전자 죽어서 살인 혐의로 처벌 받은 사건도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