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는 이말이 와닿지가 않네요.

그냥 '아 여기가 싫다'가 아니라

'이건 고쳐줬으면 좋겠다'해서

동의하면서도 절이싫으면 떠나라 라고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솔직히 베스트간글중에 여자들의 고질적인문젠가

뭔가하는글이

그냥 '아 여기가 싫다'정도의 느낌을 주는글은 아닌거같음.

그렇게 여자들이 싫으면

평생 솔로로 사시는건가

아니면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내 여자친구도 그렇겠지'라고 생각을 하시려는걸까.

굳이 그렇게 서로 헐뜯을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

한사림이 루저니 뭐니 잘못한거가지고

다른사람한테까지 전가시키는건 아닌지 싶음.

그럴때마다 '일부라고 그랬잖아요'

라고 회피하는것도 그렇고, 반대로 '일부잖아요'하고 회피하는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