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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오빠
게시물ID : gomin_379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ㄱㅅ
추천 : 0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8/08 20:37:20
일년동안 난 한번도 싫었던적 없엇는데최선을 다했고 아직도 잘해주고 싶은데더 만나고 싶은데 그가 너무 변해버렸다나에게 미안하댔다 감정이 없다했다 매일봐서 질리고꾸미지 않은 내 모습이 질린다 했다 난 취직 준비중이라 어쩔수 없늠데 나쁜사람너무 아파서 울고싶다앞으로 누구 만나기가 힘들어 질거 같다이별은 항상 아프다 오유인으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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