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 분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세멘···.
폰카라 화질이나 색감이 좀 밍밍한 건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겉포장은 이렇게 한지스러운 종이로 되어있습니다.
겉포장을 벗기면 두 눈으로 직접 보이는 그분의 용안을 볼 수 있습니다.
얼굴 정면 샷. 눈매는 선명한데 코와 입이 보일듯 말듯한 것이 독특합니다.
작성자:미쿠야, 엘사야. 새로운 후배가 왔단다. 친하게 지내렴.
엘사다요:(묘한 표정을 지으며)안나는 언제 데려다 주실 건가요??
작성자:
총평:매우 마음에 듭니다. 팬티도 예쁩니다.
애게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팬티샷을 올립니다. 이런 변태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