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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감금당했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79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힘든삶의연속
추천 : 0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12 21:00:05
신두사구라고 일박이일에 나온 곳이라고 해서 와서 뛰다니면서 사진 찍다가 차키를 잃어버렸습니다 ㅜㅜ
보험불러서 차문은 열었는데 차키가 없어서 낣은 바닷가에 표류중임 ㅜㅜ
낼 출근해야되는데 바닷바람이 차네요
와서 말동무 좀 해주실 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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