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마스크 '욕받이' 힘들었다" "그래도 보람찼다" 이제야 웃는 약사들
게시물ID :
corona19_379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7/08 17:00:06
"마스크 판매를 그만둘 수는 없고 막상 팔려면 힘들었다"
경기도 평택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김모씨(42)는 공적마스크 제도를 "계륵"이라고 했다. 그는 "온갖 시행착오 속에 어려움과 보람을 함께 느꼈던 시절이 이제 끝난다니 시원섭섭하다"고 했다.
오는 12일 공적마스크 제도가 전면 폐지된다. 오늘부터는 제한 없이 마스크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3월 5일 공적마스크 제도가 발표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708151338948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